이 캠페인은 주요 타겟인 여성층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제품에 대한 진정성을 효과적으로 어필해야한다는 점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헤라의 메인 모델이면서 타겟 여성들의 워너비
셀러브리티인 배우 신민아의 자기관리에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와 럭셔리한 무드를 살려 헤라 고유의 캐릭터를 공고히 하도록 했습니다.

제품을 실제로 먼저 사용해 본 체험단인 프리퍼펙션 피플 일명 PPP라고 명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도록 하였고,
제품 베네핏이 준비된 해당 이벤트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